승리, ‘몽키뮤지엄’ 불법 운영 혐의로 추가입건···10시간 조사 후 귀가
승리가 클럽 바 '몽키뮤지엄'의 불법운영에 대해 추가로 경찰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승리는 21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해 소환 조사를 벌였다. 승리는 22일 오전 12시30분쯤까지 조사를 마친 뒤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귀가했다. 이날 조사에서 승리는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진술